AI·빅데이터 기술로 맞춤형 수학·과학 교육한다
정부는 지능정보화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개인별 맞춤형 수학·과학 콘텐츠, 로봇·항공우주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고, 인재 양성을 위한 민관 합동 협의체를 운영하기로 했다.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방역당국 “고3 등교수업, 또 다른 도전…철저관리·신속대처”
방역당국이 20일부터 시작하는 고3 등교수업을 앞두고 “코로나 방역관리에 있어서 또 하나의 큰 도전”이라면서 “내일부터 다양한 상황이 나타날 것이고, 예상 외의 상황도 나타날 수 있다”고...
2020 민방위 교육도 스마트하게- PC·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이수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구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5년차 이상 민방위 대원 2만여명의 실효성 있는 교육을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스마트 민방위 교육을 시행한다.
1시간 동안 진행되는 교육은...
내년 초등학교 취학통지서, 온라인으로도 받는다
초등학교 취학통지 제도 도입 이후 68년 만에 전국 모든 취학아동 대상의 취학통지서를 온라인으로 발급 받을 수 있게 된다.
교육부와 행정안전부는 오는 12월 3일부터 12일까지 정부24...
온라인 수업 ‘저작권 교육 콘텐츠’ 무료 활용하세요
문화체육관광부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개학이 순차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초·중·고교 학생, 대학생, 일반인 등을 구분해 총 28개 맞춤형 교육과정을 무료로 제공한다.
문체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이하 위원회)와 함께 각급...
코로나19 확진자 등 발생할 경우 등교 중지기간도 ‘출석인정’
학교내에 코로나19 확진자나 의심 증상자 등이 발생해 학교의 등교가 중지되어도 학교장은 학생들을 ‘출석 인정’으로 처리한다.
또 코로나19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 또는 ‘경계’ 단계에 한해...
“아이와 뭐하고 놀지?”…집에서 배우는 ‘집콕 놀이’
정부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로 대면 교육이 어려워진 아동을 위해 다양한 ‘집콕 놀이’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전국 101개소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아동의 발달 특성과 연령별 놀이방법 등을 재미있게 배울...
서울시, 위기 징후 보이는 소상공인 먼저 찾아내 폐업 막는다
# 독창적 조리법(레시피)으로 김밥집을 개업한 성모씨. 사업경험 부족으로 매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던 중 서울시 ‘자영업클리닉’을 통해 초기 창업자에 꼭 필요한 세무 지식은 물론 매장동선,...
범부처 사이버폭력 예방 홍보 자료 제작 배급
정부가 사이버폭력 사태의 심각성에 대해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사이버폭력 예방 홍보 자료를 제작해 보급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교육부는 지난 26일 ‘학생 사이버폭력 예방 및 대응...
‘코로나 교육결손 회복’ 위해 함께 나선다…‘대학생 튜터링’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아이들의 교육결손 회복을 위해 정부와 대학, 대학생 등이 함께하는 ‘대학생 튜터링’ 사업이 이달부터 본격 운영된다.
대학생 튜터링 사업은 지난해 7월 교육부가 발표한...